▲ 이영진 원장 (사진=에이케이플란트치과 제공)
[메디컬투데이=김준수 기자] 대전 에이케이플란트치과 도안점은 2022년 메가젠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대전 지역 최다 시술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.이를 기념해 지난 2일 메가젠 충청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함께 상패 전달식 및 기념 촬영을 가졌다.
메가젠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특허받은 나사선 디자인으로 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칼슘 이온을 증착하는 표면처리 기술로 인해 더욱 빠른 뼈 재생이 가능하며, 임플란트 식립 기간이 1~2개월로 보다 빠른 회복을 도와준다.
이영진 원장은 “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치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했다”면서 “믿고 찾아준 환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.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치과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(junsoo@mdtoda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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